진도군, 농토 437m 포장 등 밭기반 정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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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억 투입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임회면 일원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밭기반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임회면 용호지구에 올해말까지 농로 포장 437m를 비롯해 개거공 2747m와 배수공 87m를 각각 설치한다.

밭기반 정비 사업으로 사업비의 80% 가량이 국비로 투입되는 사업으로 협소한 농로길을 확ㆍ포장함으로써 농작물의 수송과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용ㆍ배수로를 구조물화해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 호우시 농경지의 유실 예방이 가능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용수원 개발과 농로 포장 등 생산기반 시설 확충으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인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2일 사업 경과보고와 추진 절차 안내 등 임회면 용호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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