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초평동 8개 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열무파종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동은 휴경농지의 소유자인 LH공사가 농지를 무상임대해 줬고, 지역유지 및 관계단체 회원이 농기구와 비료 등을 무상기증해 이번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휴경지에 사랑의 텃밭을 조성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는데 함께한 분들이 격려의 말과 함께 초평동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파종한 감자에 전달돼 수확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관계자는 텃밭에서 수확된 작물은 지역내 저소득층주민들에게 무상제공될 것이며 일부는 군납해 발생한 수익금은 올해말 불우이웃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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