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으로 만든 링 시리얼 ‘노궁이야기’ 출시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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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친환경인증 받은 시리얼제품
[시민일보=최민혜 기자]40년 전통의 버섯재배 기업 씨엔지바이오㈜가 노루궁뎅이버섯으로 만든 링 시리얼 제품 ‘노궁이야기’를 출시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세계적인 버섯 전문가인 일본 시즈오카대학 하카시박사의 연구결과로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이 버섯에 존재하는 헤리세논과 에리나신 성분은 뇌세포의 활성화와 치매에 효과가 있고, 글루칸은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서 항암효과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올레아놀릭산은 역류성 식도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 등 연구기관들이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에 대해, 천연 물질인 버섯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습도가 높고 저온에서만 생장하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재배가 어려웠으나 씨엔지바이오㈜가 자동화 생산공정을 구축하고 여기에 친환경, 무공해, 무농약, 무균 공정까지도 인증을 받았다.

또한 대학 연구소와 기술협력을 맺어 최첨단 분석 설비를 이용한 품질·공정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씨엔지바이오는 노루궁뎅이버섯을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해 출시했는데 그 제품이 노루궁뎅이버섯이 함유된 시리얼 제품이다. 이 시리얼은 노루궁뎅이버섯을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하는 이 회사의 아이디어 제품으로 미국, 중국, EU 등 7개국에 특허 출원되었고, 이미 미국 FDA 제품 인증까지 받았다.

노루궁뎅이버섯에서 추출한 유용한 성분을 함유한 김치, 요구르트 등의 또 다른 제품 특허로 노루궁뎅이버섯·가공제품의 대중화에도 노력하고 있는 개발자 이대희 박사는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물질이 치매 등 뇌질환의 치료·예방 효과에 대한 구체적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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