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들이 눈 여겨볼만한 창업 아이템, ‘카페 창업’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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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건물 몇 채 있으면 부자라는 인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치솟는 임대료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장기간 임대가 이뤄지지 않아 건물주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임대 수익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기 건물에 매장을 열어 사업 수익을 가져가는 건물주들이 늘고 있다. 이렇듯 자기 건물에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건물주라면 커피전문점 창업을 눈 여겨 볼만 하다.

소자본 카페 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커피마마의 창업 컨설턴트는 “커피전문점은 다른 창업분야에 비해 인건비가 적게 들고 공간을 나눠 운영할 수도 있어 나머지 공간을 재 임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또한 커피전문점은 기본적으로 인테리어가 좋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건물 가치 상승 효과도 있어, 자기 건물에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모로 볼 때 커피전문점이 합리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마마의 창업 컨설턴트는 건물주의 경우점포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권 분석뿐만 아니라 개점 후 운영관리가 철저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면서 커피마마의 경우,건물주 특성에 맞춰 직원 고용 수, 고객 타겟팅, 이벤트·마케팅 전략 등 맞춤 운영 솔루션을 제공해 주어진 위치 조건에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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