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으로 국가안전처가 시·군·구 지자체들과 함께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 건축물, 안전사각지대, 위험물·유해화학물 등 모든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관리주체 자체점검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안전사고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위험요소 전반에 대해 신고를 받는 '집중 안전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1건당 1시간의 봉사시간(최대 10시간)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안전활동을 실시한 지역내 학생이 봉사활동을 인정받기 위해선 안전신문고(온라인 및 스마트폰 앱)와 1365자원봉사 홈페이지를 방문, 동일한 아이디로 회원가입을 한 후 안전신고를 해야만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범위한 안전 진단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앞에 드러난 안전 위협요소 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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