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발굴… 교육·자립 지원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1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필수연계기관 10곳과 MOU

[구례=위종선 기자]전남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지역내 위기청소년 연계 지원을 위해 순천보호관찰소 등 필수연계기관 10곳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위기청소년의 발굴·보호·교육·자립·긴급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협약체결을 완료한 기관은 ▲순천보호관찰소 ▲꿈키움비행예방센터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인권지원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일시보호소) ▲전남동부해바라기센터 ▲다솜공동체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헤아림청소년쉼터 등 10곳이다.

센터는 앞으로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또는 가능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상담 서비스 제공, 법률·의료지원, 중장기적인 시설 보호, 취업알선 및 직업훈련, 치료회복 및 사회적응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위기청소년이 발생했을 때 유관기관간 상호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과 전문상담 및 멘토활동 등을 통한 연계지원으로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오는 25일 지역내 위기청소년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

또한 센터는 오는 4월 사례분과 등을 중심으로 필수연계기관간 활성화 방안 등의 협의를 위해 청소년전문가, 경찰, 장학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와 학부모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내 위기(가능)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