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5 세외수입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오산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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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선정··· 화성동부서와 징수 협업등 큰 호평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난 16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5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2012~2015년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세외수입 부과ㆍ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015년 최초로 화성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경찰서와 업무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는 물론 소액체납자 문자메세지 알리미 서비스 운영, 지역외 고액ㆍ고질체납자 현지실태조사,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및 보고회 개최,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고액체납자 특별 전담 인력운영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시장 서한문을 발송, 시민들에게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부가 시민 복지 증진에 중요한 재원이 됨을 적극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 모든 성과는 공무원들의 노력과 시민 협조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가택수색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시민의 세금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해 시민 위주의 재정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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