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작년 체납액 170억 징수 성과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7:5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출국금지등 강력 행정조치 결과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015년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으로 체납액 1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15년 말 기준 지방세 체납액 462억원 중 170억원을 징수했으며 세외수입은 608억원 중 153억원을 정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고액ㆍ상습 체납자의 금융재산 추적을 통해 부동산, 차량 등을 신속하게 채권으로 확보한 것을 비롯해 명단공개, 공공기록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강력 행정 조치했다.


특히 부동산 및 차량공매와 자동차세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현장밀착형 체납징수활동으로 고액ㆍ고질적 체납자의 납세도 독려했다.


이에 시는 경기도가 평가한 체납분야 그룹별 종합평가에서 ‘2016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5 회계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ㆍ군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임경환 징수과장은 “고액ㆍ고질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는 신념으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