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최초 방송통신中 77명 입학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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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표 부시장 "전국최고 교육도시로 적극 지원하겠다"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광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를 개교했다.

14일 관련학교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명중학교 강당에서 통신중학교 개교와 함께 77명이 입학식을 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광명 부시장 등 각급기관장과 학생·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신입생 정원은 75명으로 2명을 더 입학시켰으며 지난 5일 예비소집과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방송통신중학교의 학습과목은 국어, 수학, 과학, 기술·가정, 음악, 체육, 영어, 정보 등 9개로 사이버교육 80%, 출석교육 20%로 운영된다.

일반학교와 같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을 하게 된다.

이춘표 광명 부시장은 “광명시 최초로 방송통신중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한 박두안 광명중학교장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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