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여타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운영되면서 정서적으로 취약한 아동이 상담 및 미술활동을 통해 심리적인 어려움이나 마음의 문제를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정신건강까지 균형 있는 발달을 도모하는 드림스타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강점ㆍ난점 정서 선별 검사지를 활용해 상ㆍ하반기 각 16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심리상담 치료사의 1:1 개별상담 및 미술치료로 주 1회, 아동 당 1시간씩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은 물론, 아동이 속한 가정의 상담까지 진행하여 보다 근본적인 심리치료가 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며 “대상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과 그 주변과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받음으로써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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