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와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의 확산으로 인테리어업체 문의 늘어나

홍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1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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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2015년 방송트렌드가 먹방(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이였다면, 2016년 떠오르는 방송 트렌드는 바로 집방이다. tvN의 수방사(수컷의방을사수하라), 내방의 품격, jtbc의 헌집줄게새집다오 등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와 집의 개념이 공동체의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개성을 들어내는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셀프인테리어, 홈인테리어 관련 상품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페인트 판매는 전년 대비 14%나 증가했으며, 유성페인트와 수성페인트, 친환경페인트의 판매는 각각 80%, 66%,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창업시장에서 메뉴차별화와 더불어 인테리어 차별화도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테리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주인테리어 업체 디자인순수의 임현수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업체 수요증가는 자기 공간을 중시하는 1, 2인 가구의 증가로 다운사이징 영향,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장별 차별화를 위해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찾는 업주들의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도움말 : 디자인순수 임현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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