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복건강식품 개발ㆍ인증 추진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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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大ㆍ(주)로가닉 방문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는 지난 7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지 협조와 전복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인증, 해조식품 및 외식산업실태를 통한 해조류 소비방안 강구를 위해 고려대와 (주)로가닉을 방문했다.

군은 고려대와 지난 1월15일 전복부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고려대 방문에서는 전복부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건강식품 인증 협의와 신지면에 있는 고려대 청해진 수련관 조기 건립, 고려대 외국인 유학생 완도투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지지 등을 논의했다.

또한 외식업, 식음료 업종 프랜차이즈 도매사업을 하는 업체인 (주)로가닉을 방문해 해조류 및 수산물을 이용한 식품산업 및 외식산업 현황파악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협조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주)로가닉은 2017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해조류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와 시식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해초섬, 해우리 등의 매장에서 사용되는 수산물을 완도산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방문으로 전복 부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개발과 인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해조식품 및 외식산업실태를 통한 해조류 소비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는 물론 가공식품에 활용되는 완도 수산물이 확대되는 계기”라며 “두 기관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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