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금연클리닉실 등록자 3059명 중 청소년은 385명, 여성은 214명으로 청소년·여성 등록자 수가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청소년 여성 전용 상담실을 보건소 2층에 별도로 설치해 대상자들이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실은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 폐기능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지급, 1:1 개인별 상담 및 6개월간 관리 서비스, 6개월 금연성공자 기념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건강증진과 황택연 과장은 “흡연하는 청소년 및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으로 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대상자들이 독립된 상담실에서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보건소는 평일 시간을 내지 못하는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연중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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