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 트렌드로 자리잡은 저가형 커피 음료 테이크아웃 전문점, 가성비가 중요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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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지속적인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소자본 및 소규모의 이른바 저가 창업이 창업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저가형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만큼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커피 음료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의 저가형 아이템이 창업 트랜드에 있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하지만 많은 양, 높은 퀄리티 등을 모두 갖춘 ‘가성비’적인 측면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커피 음료 전문 프랜차이즈인 ‘빅다방’의 정판재 대표는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소자본 창업과 업종변경 리뉴얼 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히며 창업 시장의 동향을 시사했다.

이어서 정 대표는 “소자본 창업, 업종 변경 리뉴얼 창업에 대한 문의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데 때문에 본사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리뉴얼 창업과 관련해서는 창업 비용 전액 대출을 지원하는 등 보다 간편하게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돕는 추세이며 실제로 오픈 후 매출의 증가가 지속되는 성공사례들도 많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비자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좋은 품질의 음료나 음식을 맛보고자 하는 욕구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적절히 파악한 후 가성비와 퀄리티적인 측면을 유지할 방법을 찾는다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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