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다양하고 생생한 프로그램 운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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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 탐방, 신나고 유익한 전통놀이 함께 체험 [구례=위종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가 탐방안내소를 다양하고 생생한 국립공원 탐방정보와 신나고 유익한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태․문화탐방 공간으로 가꾸어 탐방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남부사무소는 다양하고 즐거운 생태탐방 체험을 위해 수달과 하늘다람쥐 등 27종 50개체의 생생한 야생동물 디오라마 외에도 지리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오롯이 담은 40여점의 자연·경관 예술작품 사진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또 신나고 색다른 문화탐방 체험을 위해 상춘기부터 새롭게 편성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민속놀이인 ‘쌍륙(雙六)’과 ‘승경도(陞卿圖)’를 배울 수 있는 색다른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탐방객이 지리산을 저마다 가슴에 깊이 담아가도록, 귀에 쏙쏙! 눈에 팍팍! 들어오는 친절한 전문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서비스가 상시 제공되며, 다양한 경관․생태 볼거리와 에코아틀리에 토요체험교실, 전통 민속놀이 배우기 등의 생태․문화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 및 인문환경으로서의 국립공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2째주와 4째주 토요일은 자연물을 이용한 ‘지리산 에코아틀리에 토요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며, 탐방안내 프로그램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양기식 소장은 “지리산 탐방의 감동과 즐거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발달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알뜰하고 현명한 엄마들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대표 체험환경교육기관으로서 그 구심역할을 적극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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