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 일대 효자지역 '급부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9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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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규모 업체 유치··· 일자리 창출ㆍ경제 활성화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야심차게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체를 유치한 결과 광명시민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삶의 터전으로 급부상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도부터 KTX광명역 주변에 대규모 업체를 유치 지역 유휴노동력을 흡수하는 등 지역경제에 안간힘을 기울려 허허 벌판이었던 곳에 외국 기업체인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서 지역경제에 큰 역활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유휴노동력을 흡수해 광명시민이 취업하는 등 큰 힘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에서 광명시민을 우선 체용하는 것으로 입점업체와 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조율해 지금까지 1000여명이 취업했다.

이같은 취업은 코스트코가 2011년 12월부터 현재까지 200여명을 채용했으며 2014년 7월 이케아가 입점하면서 광명시민 450여명을 우선 채용했다.

또 최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도 340여명의 광명시 유휴노동력을 흡수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000여명이 취업해 광명시민의 삶의 새로운 터전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침체됐던 광명시의 경체가 점차 살아 숨쉬고 있어 KTX광명역 일대가 새로운 시가지로 변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효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광명시가 오는 2020년까지 KTX광명역세권에 광명미디어아트벨리, 의료복합클러스터,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특급관광호텔 등 이 유치될 것으로 보여 2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세권에 입주하는 업체는 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약정에 따라 유휴노동력을 흡수해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광명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데 지속적인 힘을 기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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