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대륙철도시대 연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8 1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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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산업 인프라 구축ㆍ물류 수송체계 공동연구 협약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의왕시와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 거점도시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라시아 경제시대 철도산업 인프라 구축 ▲광명시와 의왕시 간 철도 물류 수송체계 공동 연구 ▲KTX광명역, 의왕역의 교통ㆍ물류 거점역 육성 정책 공조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의왕레일파크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한 공조 ▲철도 특구 조성 등 철도 허브 도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 인해 시는 정부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구축 추진에 따라 KTX광명역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최적지임을 부각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KTX광명역이 인적ㆍ물적 교류의 중심지로 세계속으로 진출하는 교통ㆍ물류의 출발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부터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도특구인 의왕시와 업무협약 체결로 철도를 통한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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