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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밤 방송된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모 연극배우가 정글에서 이틀간 노력한 끝에 만들어낸 커피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다른 출연진과 함께 정글내 야생 커피콩을 채취 및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커피 제조를 위해서는 커피콩의 껍질을 벗겨야 한다고 타 출연진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이틀간 준비해왔던 갈은 커피콩을 보여준 이후 커피를 선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정글에서 뜻하지 않게 커피를 맛보게 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평소 진한 커피는 마시지 못한다던 한 출연진은 “커피가 너무 진하지도 않고 딱 좋다”고 평가했다.
국내의 커피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커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정비례로 상승하고 있으며,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커피숍창업 및 카페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온이 전월대비 상승하면서 차가운 생과일쥬스의 소비량이 점차 늘고 있어, 생과일음료 전문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대해 카페 창업관련 전문가들은 만약 프랜차이즈로 카페 등 음료매장 창업을 진행할 의향이라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가 이뤄지는 프랜차이즈를 고르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한다. 브랜드 홍보가 곧 매장 경쟁력 상승의 원동력 중 하나로 작용된다는 것이 이유다.
왕성한 홍보를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경우 브랜드의 가치가 상승하고, 이와 함께 가맹점의 고객방문 및 수익도 증가한다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일례로 저가형 생과일쥬스 소자본창업 브랜드 쥬스식스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를 모델로 발탁해 광고와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중들은 유명연예인과 해당 브랜드를 연결시켜 유기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프랜차이즈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창업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커피식스 미니·주스식스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커피식스 압구정점에서, 3월 11일 오후 2시 대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8층 버건디 A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해당 브랜드의 가맹점에 대한 지원시스템이 효율적으로 갖춰져 있는지, 체계적인 창업 문의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지 등도 다각도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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