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주민센터에서 황태주 동장을 비롯해 유형모 위장장과 6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와 모범 청소년 2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행복을 나누었다.
이날 장학금은 삼산동 행사추진위원회에서 용당동 빠리바게트(대표 최용석)로부터 아동복 1000여점을 후원받아 지난달 18일 ‘행복한 삼산동 아동복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산동 황태주 동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이 후원해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판매가 이뤄지고 그로 인한 수익금이 다시 주민에게 환원되는 바람직한 봉사형태로 행복한 삼산동을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삼산동에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이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자회에 아동복을 기증해준 최용석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3회 이상 관내 저소득계층 아동들에게 빵을 후원해주고 있는 등 저소득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게 꾸준한 후원과 봉사 실천으로 주위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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