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8개 보건소ㆍ2개 마을에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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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콕콕 찝어 알기 쉬운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역 8개 보건지소와 장흥읍 2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지난 2월17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지역주민의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 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한의약적 중풍 예방법을 교육하고, 내손으로 하는 경혈지압법, 한방팩 마사지, 우황청심원 만들기, 쉽게 하는 근력운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시행 전에는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기초 건강조사 등을 실시하는 등 중풍 예방을 물론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질환으로 예방과 재발 방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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