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절사제향추진위원회(위원장 문호진) 주관으로 득량면 충절사에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도ㆍ군 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추모사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의 최대성 장군의 숭고한 애국 혼을 기리며, 의향 보성의 자랑스러운 후예로서 ‘군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새롭게 다짐한다”고 말했다.
모의장군 최대성 공은 서기 1553년(명종8년) 3월7일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에서 출생, 33세에 무과에 급제해 훈련원 판관, 첨정, 부정, 훈련원정에 올랐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막하 한후장으로 한산대첩 부산포 해전을 비롯한 거제, 옥포, 당항포, 함포, 웅포, 안골포 등 수많은 대소해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올렸다.
그러나 장군은 1598년 6월8일 보성 안치대전에서 적군을 대파하고 도주하는 적장을 추격하던 중 숨어있던 적의 유탄에 맞아 득량면 군두에서 순절했다.
군은 장군의 넋과 두 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충절사를 건립했으며, 이곳에는 장군의 공적 복원을 위한 영ㆍ호남 유림들의 상서문과 우산 안방준 선생의 친필 상서문 사본 등 유물 130여점이 전시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