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스쿨존 40곳 식품판매업소 점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7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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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개학을 맞아 7일부터 지역내 40개 학교 주변의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 168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갔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로부터 200m 범위 안쪽을 지정한 것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분식집, 편의점, 슈퍼마켓 등 식품판매업소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시정 지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 맞이 위생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고, 부모님들의 불량 식품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업소 관계자들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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