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올해 다문화 서비스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1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공모사업과 경기문화재단 주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과 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식 정보격차의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50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450만원의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3개 프로그램을 총 4기로 나눠 운영하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박노성 도서관 관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다문화 이웃과의 소통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연간 도서관 독서문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족한 예산을 상당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지속적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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