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 휴게소, 주암면 어르신 경로식사 나눔행사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5 15:0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순천=위종선 기자] 한국도로공사 호남고소도로 주암(순천 방향)휴게소가 어르신 공경 및 이웃사랑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주암 휴게소는 김강식 소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인근마을 어르신들 50여명을 휴게소로 초정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호두과자 등 선물도 나누워 드렸다.

이날 참석한 김 모(주암면, 70)할머니는 “고유 명절인 설에도 인근마을 독거노인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해 주웠는데, 이번에도 좋은 자리를 마련해 식사 대접과 선물을 제공해 주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부모님에게도 효심이 지극한 것으로 알려진 김강식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주암 휴게소 김강식 소장은 지난 10년전부터 주암면 소재 노인정 및 독거노인을 찾아 홀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들과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쌀과 라면 식료품을 전달 해주면서 숨은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