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일자리 3000개 창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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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청년인턴 200명 발굴

[광양=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올해 양질의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민선 6기 4년 동안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전략적 투자유치 ▲지역내 기업체 직원 채용 ▲직업능력개발 훈련 ▲취업지원서비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중소기업 청년인턴 ▲기타 고용서비스 등 7개 분야별로 목표치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철강ㆍ항만 관련 산업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내 고용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 행정력을 집중해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이상을 반드시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서 우수 청년인력이 좋은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인턴 200여명을 발굴, 지원한다.

또 청년구직자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인 맞춤형 현장 채용행사를 추진, 지역내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취업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인ㆍ구직 미스매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 운영하고, 기업체 채용대행과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맞춤형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구직자 심층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창구로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희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외주파트너사협회, 각 산단협의회, 대학교, 특성화고, 맞춤형교육기관 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과의 민ㆍ관ㆍ산ㆍ학 실무협의회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이직률 최소화를 위한 인성교육 확대와 사후관리에도 역점을 두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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