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3일 지역내 '웨딩의 전당'에서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매년 확대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노노케어 등 23개 사업에 9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질 높은 노인 일자리 창출를 통해 100세 시대에 노인들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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