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각종 세금, 개발부담금 부과,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및 사용료 부과대상 토지 26만 5000여 필지 등 개별공시지가를 산정계획이다.
또 건축 신고․허가 및 개발 사업, 지적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분에 대해 영상 및 로드뷰 등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과 현지를 답사해 조사한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지침서에 의한 특성을 정확히 입력한 후 지가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여부, 가격조정에 따른 인근 토지가격의 영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정한다.
산정된 지가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감정평가사가 가격의 타당성을 검증 하고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가격열람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해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토지정보과 류시은 과장은 “이번에 공시된 지가는 세무서 등 관계행정기관에 제공해 토지관련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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