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시범마을은 정신건강조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공동체가 함께 나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제2차 생명사랑시범마을을 보건의료원, 진료소, 노인지회, 읍·면사무소 담당자 등의 자문과 현장조사를 통해 동중리로 선정했다.
동중리 생명사랑시범마을은 정신건강조사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 공동행사 참여,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등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동중리는 지난 1월20일 제1차 임시운영회의와 지난 3일 2차 운영회의를 통해 동중리 생명사랑마을 운영위원 20명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2015년 제1차 생명사랑시범마을로 선정된 와초리 지역주민들은 생명사랑시범마을로 운영되면서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을내에서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살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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