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5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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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이정화 시 제2부시장 및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고양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백석 별관에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이정화 시 제2부시장, 교통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이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과업 추진 방향 ▲주요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고양시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시는 GTX-A 창릉역 개통과 장항지구·창릉지구의 단계별 입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향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계획에는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 개선 ▲환승시설·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녹색대중교통 활성화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정화 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는 GTX 개통과 신규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버스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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