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가 오지 않는 그밖의 지방에서도 오후부터 고도 3km 이하에서 다소 두터운 구름대가 유입돼 역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준 정월대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22일 오후 5시44분께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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