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의 올 한 해 입법활동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 한 해 2차례의 정례회와 4차례의 임시회를 거치면서 4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는 114건이나 됐다. 이는 제6대 의회의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 11월6~17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선 재정건정성문제와 자유학기제 준비부족 등 각종 현안에서 모두 470건을 지적했다. 이는 제6대 의회의 같은 기간 354건에 비해 약 33%가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올 한 해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한 의원은 26명을 기록했고,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는 59차례가 열려 제6대 의회의 같은 기간(36회)에 비해 월등히 많이 개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인식 의장은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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