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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까지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다. 또 내리는 눈과 비는 차가운 날씨와 연결되면서 빙판길이 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에서 5~20밀리미터, 그 밖의 지방은 5밀리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적겠다"면서 "다만 일부 지방은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1센티미터 안팎의 눈도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또 "비교적 날씨는 예년에 비해 덜 춥겠다. 서울 아침 기온 1도, 낮에는 7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또 전주 10도, 울산은 12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주의해야할 점으로 강원 영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므로, 불씨관리를 잘 해야할 것이며, 수도권은 밤부터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를 조심해야한다고 전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 소식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 성탄절에는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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