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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장면 캡처) | ||
배우 권오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금 토크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된 권오중의 별명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자신의 별명이 '음란천사'라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이 이유를 묻자 "음란과 천사가 항상 싸운다. 그런데 보통 음란이 이긴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권오중의 부인이 직접 '나는 남자다' 제작진에게 그의 별명을 제보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별명은 '108번뇌'와 '밤의 황태자'"라며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만 108명"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등 돌리고 자면 외박"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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