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케이크 판매 업소 위생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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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구는 11일까지 제과점 및 커피전문점 등 관내 케이크 취급업소 119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식품원료 및 식품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임의연장, 변조행위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현장에서 ATP검사기(간이세균검사기)를 활용해 세균오염도 검사를 병행 실시하는 한편 업소 내에서 조리한 케이크는 유상수거 후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대장균이나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성탄절에 케이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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