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과 지율, "주사 한방 때려주세요"...'짧은 치마 입고 요염한 포즈'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9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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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은 인스타그램)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코스프레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은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지율과 함께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간호사복에 흰색 망사 스타킹을 신어 한층 도발적인 복장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간호사복에는 붉은 물감을 피처럼 묻혀 할로윈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율은 옆에서 할리퀸 복장을 입고 해골지팡이를 오른손에 들고 서 있다. 그는 왼손을 허리에 짚고 오른손은 앞으로 내밀며 마치 마법사 같은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이렇게 잘 어울려" "장난아니야 진짜..." "Best Halloween Costume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은과 지율은 최근 댤샤벳 탈퇴를 알리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가은은 "마지막 스케줄까지는 평소처럼 즐겁고 유쾌하게 잘 마무리 하고 싶어서 미리 전하지 못했다"라며 "너무 급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서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지율은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고민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며 "연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자주 얼굴 비출 테니 너무 아쉬워말고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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