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옷 갖춰 입는 것 못하겠어”...‘아뿔사’ 이유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9 0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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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어색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조규장 감독, 유연석, 문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은 "데이트 할 때나 옷을 입을 때 예쁘게 차려입는 걸 못한다. 갖춰 입는 것이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지침서를 많이 봤는데 자신을 감추면 궁금증을 자아낸다더라"며 "연애를 글로 배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공감 세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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