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의원은 최근 열린 제195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가 운영되고 있지 않은 삼양동, 미아동, 송중동, 번동 일대에 총 3개의 꿈동이 예비학교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꿈동이 예비학교란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아동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초등학교 입학 후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구 의원에 따르면 현재 송천동·삼각산동·수유1동·수유2동 주민센터 및 인수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 의원은 "다문화가정이 많은 삼양동, 미아동, 송중동 쪽에 꿈동이 예비학교가 미설치돼 있고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번1·2·3동에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꿈동이 예비학교처럼 좋은 사업이 내년에는 구 전역에서 균형감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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