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그때 살아있어줘서 저희도" 무슨 사연? 과거 "살 확률이 거의 없고..."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8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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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나얼 SNS)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정규 4집으로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멤버 나얼이 과거 '싸이월드'에 올린 글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나얼은 과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유나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나얼은 당시 여덟 달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랐음을 고백했다.

이 미니홈피 글에 따르면 의사는 나얼에게 "살 확률이 거의 없고 살아나도 뇌성마비"라고 말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나얼은 이에 대해 "요즘 너무 불평하고 살았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그냥 닥치고 감사하자"며 각오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때 살아있어줘서 저희도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파이팅" "이번 앨범도 진짜 좋다. 파이팅" "겸손하고 실력있는 뮤지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5년 만에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Soul Cooke'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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