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팬들 향해 화끈한 돌직구 화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7 0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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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방송캡쳐
그룹 클릭비의 멤버 오종혁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레옹'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서 돌직구가 덩달아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에는 가수 김태우가 심폐소생사로 등장해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김태우가 살린 노래의 원곡자는 클릭비였다. 클릭비는 13년 만에 7인조 완전체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을 위한 노래 ‘말처럼 되지가’를 열창했다.

이날 팬들은 클릭비 완전체 등장에 감격했다. 무대를 마친 후 MC 유세윤은 “완전체 클릭비의 출연은 팬 분들도 몰랐을 것이다. 오종혁과 김상혁이 패널로 출연한다고만 알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팬 분들도 20대 중반을 넘기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오종혁은 “팬들도 이제 30대 초중반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윤종신은 “그래서 소리를 안 내고 계신 거냐. 팬들이 다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돌직구 대박이다" "30대 초중반.. 찔리네" "오종혁 그래도 좋아" "저 방송 나왔을 때 정말 좋았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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