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민지, 과거 목소리 연기까지 화제...'다 잘하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6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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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지/잉크코퍼레이션 제공

배우 이민지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미옥 역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출연작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민지는 독립영화 팬들에게 '독립영화계의 김고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짐승의 끝'(조성희 연출)처럼 '쎈' 작품과 '서울연애'(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연출)같이 '달달한' 작품을 아우르는 작품 선택이 이민지의 필모그라피를 주목받게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건 바로 성우 활동. 이민지는 '사이비'(연상호 연출), '발광하는 현대사'(홍덕표 연출)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단순히 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자신의 연기력을 발전시키려는 이민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최근 '응답하라 1988'는 최근 방영분에서 미옥(이민지 분)과 정봉(안재홍 분)이 '늑대의 유혹' 우산씬을 패러디하며 운명적 만남을 가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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