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이창섭의 인사이드 어워드' 대상, '강원도의 위상을 높인 공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6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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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음향 제공)
배우 김영호가 강원도 대표 시사프로그램 '이창섭의 인사이드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렸으며 김영호,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강원래, 황혜영 등 강원도 출신이거나 인연이 깊은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사이트 피플'의 200회 방송 기간 동안 출연했던 정치 및 문화계 대표 인사들 352명 중 강원도 지역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자를 엄선해 시상했다.

김영호는 '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를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인사이드 피플'에 출연했다.

특히 김영호는 평소 사진작가로 활동할만큼 뛰어난 감각을 자랑해 '평창비엔날레'에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등 강원도의 전반적인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김영호는 "저 말고도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인데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은 의미가 될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 외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배우 김영호/인기상: 이만수 야구감독/스포츠부문: 설기현 성균관대학교 감독/방송연예부문:심원철(개그맨, 연극연출가)/지역발전부문: 가수 김태원/문화예술부문: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공로상: 김진선 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시사이슈부문: 감원발전연구원 노승만 기획경영실장/글로벌부문: 김효주 프로골퍼/특별상: 철학자 김형석 교수, 숏컷필름 재키 곽 대표

한편 김영호는 MBN 예능프로그램 '야생셰프'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예능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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