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과연 그녀의 구매 습관은?... '의미있는 행보' 합리적인 구매와 소비 촉구!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7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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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가 자신의 옷장에 대해 알고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안다는 4일 방송된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 "사고 보니 너무 많은 것이었다."라며 "살 때는 몰랐다"라고 자신의 쇼핑 습관을 밝혔다.

소박하게 보이는 안다의 옷장에는 겉옷 52벌을 비롯한 300벌이 넘는 옷들이 들어있었다.

안다는 바로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 등을 약 33개로 줄이며 '333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안다는 이 과정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옷들을 여러 벌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이에 안다는 신중하게 옷을 추려내면서 무분별하게 물건을 구매한 자신의 습관을 깊이 반성했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살아보니 좋은 점도 많은 것 같다"라며 '333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333 프로젝트' 3개월 후 안다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가 모아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분별한 쇼핑 습관으로 인한 폐해를 조명하고, 합리적인 구매와 소비를 촉구했다. 동시에 물건 다이어트, 옷장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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