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멤버 서현, 씨엔블루 종현 "팬티만 입고..." 깜짝발언 듣고 '질색'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4 23: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 해당방송캡쳐)
가요계에 컴백한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 서현의 과거 방송서 아연실색한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2'에서는 용서 부부(용하-서현)커플이 씨엔블루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용하는 부부송을 완성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현에게 장비들이 있는 씨엔블루 숙소에 갈 것을 제안했다.

숙소를 방문하기 전 용하는 멤버 종현이에게 전화를 걸어 뭘하고 있는 지를 물었다. 용하가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는 것을 몰랐던 종현은 자연스럽게 “팬티만 입고 침대에서 쉬는중”이라고 말해 곁에 있던 서현을 질겁하게 했다.

이에 용하는 종현에게 “스피커 폰이라 다 들린다. 서현이가 기겁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종현은 당황한 듯 “들려? 들려?”를 연발했다. 하지만 곧 서현이 당황한다는 말에 종혁은 장난스러운 듯이 “민혁이도 팬티 바람으로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충격을 받은 듯 “(숙소에)안가겠다”고 고개를 돌려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장면 정말 웃겼지" "놀랄만도 했다" "당황스러웠겠네" "우결 나왔을 때 재밌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