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그 이유 하나 만으로 괴롭힘도 당하고 " 아시아인의 비애...' 잡초처럼 강하게 자랐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4 07: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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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이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충격적 실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에릭남은 MBC '세바퀴'에 출연, '친구찾기' 코너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에릭남은 "전교에 동양인이 나 한명밖에 없었다"라며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괴롭힘도 당하고 심지어 내 얼굴에 침을 뱉은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어 에릭남은 "싸워봐야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말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라며 '바른 사나이'의 정석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 잡초처럼 강하게 자랐네" "이렇게 혼남인 줄 처음 알았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데뷔 전 초봉이 이미 1억에 달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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