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박봄에 대해 “마약사건, 무조건 봐준 것...검사도 이 정도는 못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3 0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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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박봄이 ‘2015 MAMA’(이하 ‘마마’)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봄 마약 사건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이 마약 사건은 분명히 봐준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박지윤은 "정말 아파서 먹었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고, 강용석은 "아니다. 그러면 무죄판결이 나야지 입건 유예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도 이 정도는 못하고, 검사장 수준에서도 봐주기 힘든 사건이다"라며 ‘핵돌직구’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마약 사건으로 인해 방송을 잠시 중단, 자숙 기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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