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코디,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케미에게 돌직구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3 0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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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이 '마마'에 깜짝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봄 코디가 SNS에 올린 글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박봄 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하네. 민증에 잉크로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로 어쩌고 저째?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라며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는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거란다"고 분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케미는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케미는 박봄의 외모 디스는 물론 마약 밀수 사건 등 강도 높은 디스 가사를 곡에 담았다.

한편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2NE1이 1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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