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과거 고백 '무슨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3 05:08: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 SBS)
배우 신은경이 구설수에 올라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 방송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신은경은 최근 5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연달아 작품 활동을 해 왔는데, 그 이유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욕은 "쓸모없는 사람"이라 불리는 것이었다. 때문에 50부작 이상의 대작 드라마에 출연할 때, 장기간 동안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가족의 비밀'을 촬영 할 때 5일 동안 밤샘 촬영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내 생애의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밝혔지만 곧 "내 몫을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에 뿌듯했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MC 이영자는 "신은경은 나와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비슷하다"며 "나도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올 때 내 몫을 해내기 위해 미리 뱃속을 비우고 온다"고 깜짝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은경이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아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아들(12)을 방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87)는 "신은경 씨는 아이 보러 자주 왔냐"고 묻자 "이혼하고 딱 두 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