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주장에 김창렬 피소, 진실 추적 속 세간의 반응은? "진짜 사실이거나 인간 말종이거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2 0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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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이 그룹 원더보이즈의 멤버를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한 SNS에는 "요즘은 목격자도 믿을 수 없다. 김창렬이 뭐가 아쉬워서 돈을 가로챘겠냐? 폭행도 솔직히 안 믿긴다. 과거 이미지 때문에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 기사 났을때 부터 난 믿진 않았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또 다른 누리꾼들은 "폭행을 하지 않고 월급을 가로채지 않은게 진짜 사실이거나 인간 말종이거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김창렬 팬이었는데 과연 진신은 무엇일까? 조속히 밝혀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원더보이즈 소속 김 씨는 '김창렬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렬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월급을 빼돌린 적도 없고 노원에 있는 고깃집에 간 기억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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