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충격 고백 "꽃뱀 여자에게 당한 적 있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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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꽃뱀녀에게 협박 당한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혁재는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신혼 때 꽃뱀 같은 여자에게 협박을 당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혁재는 "혼날 줄 알았는데 아내가 꽃뱀녀와 통화를 원했다"라며 "아내가 꽃뱀녀에게 '매일 밤 한 이불 덮고 자는데도 저한테 돈 오 만원을 안 주는 남자거든요?'"라고 말해 꽃뱀녀로부터 해방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혁재는 자신을 믿고 현명하게 대처 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이에 누리꾼들은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긴 하지" "아내가 불쌍해" "사고를 계속 쳤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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