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디 나팔바지, 과거 협박편지 받아... "방해하면 가만 안둘거야"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1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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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외부제공, 방송화면 캡쳐)
싸이가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협박편지'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싸이... 협박편지. 전설이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변함 없는 싸이의 어렸을 적 사진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싸이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수업시간 방해를 많이 했다. 가끔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나에게 '수업 방해하면 가만 안 둘거야'라고 협박편지를 보내기도 했다”며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한 언급으로 인해 일어난 헤프닝였던 것.

싸이의 학창 시절 선생님은 “싸이가 수업 중에 성적인 농담을 진지하게 했다”라며 “수업분위기가 그런 쪽으로 치우쳐 지는 바람에 당시엔 싸이가 미웠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생님은 “하지만 지나고보니 싸이가 수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거더라”고덧붙여 싸이의 남다른 학창시절을 예상케 했다.

한편 싸이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같은 달 24일부터 26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2015 갓싸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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